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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지 않을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죄송합니다


5월21일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골든타임을 놓쳐 많은 시간이 지나 의식, 회복이 불가하고 회복하셔도 뇌감금증으로 지내실거라네요 젊은 우리엄마 이제 48세에 고생하시는데.. 아무것도 해드린 것도 없는데 아직 못해드린 것도 너무 많은데 병원에만 누워 계시네요.. 모든게 다 내 잘못인것 같아 가슴이 미어 옵니다


계속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데 아직 치료도 안되는데 병원 측에선 이제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하네요..그깟 병원비 노가다 라도 뛰어서 다 할수 있는데..


이틀간 연락이 안되어서 경찰에 신고해서 방문해보니 피를 토해놓고 쓰러져 계셨는데.. 이틀간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아들이 너무 보고싶진 않으셨을까 가슴이 찢어집니다..


항상 나에게는 괜찮다고 매출이 오르더니 4월달 부터는 200만원을 가져가게 되셨다면서 자랑해놓고.. 알고보니 모두 거짓말 이었던게 더 가슴이 아프네요 매출은 150만원이 넘지 않고 그것마저 세 빼고 동업자분과 나눠가지면 얼마 안되면서.. 괜찮다는 거짓말로 안심시켜줘놓고.. 4금융 대출은 4천만원을 넘게 받으셔놓고 매일 밥 한끼 사먹는것도 힘드셔놓고 나한테 괜찮다고만 한건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꼭 엄마 자식을 이렇게 힘든일로 성장시키셔야만 하는걸까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푸념 할때가 없어서 여기에 글 남기게 되었네요.. 이런 글 읽고싶지 않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죄송합니다..

< 추천해주신 분들 >
  • 게보린
    게보린 2019.06.11 19:59
    많이 힘드시지요? 고되게 사시면서도 아들에게 부담주지 않으려는 어머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누워계실 어머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아들의 효도를 받는 날이 꼭 오길 바라겠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마음 단단히 챙기시구요. 힘들고 괴로우시더라도 술은 조금만 드시길...
  • profile
    야색마 2019.06.11 20:07
    저역시 어머니께서 뇌경색과 뇌출혈 지금은 치매까지... 5년넘게 병상에 계셔서

    어떤 마음이실까 이해가 됩니다.. 일단 마음 다잡으시고 어머니 잘 보살펴 드리세요.
  • 부끄럼소년
    부끄럼소년 2019.06.11 23:18
    먹먹합니다ㅜㅜ
  • profile
    빵빵야쿵 2019.06.12 01:21
    그 힘든일을 제가 격는다 생각해보니 너무 목이매이네요//힘드시겠지만 희망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머님께서 하루빨리 기대이상으로 좋은 쾌유를 하실수있도록 빌겠습니다.
  • 이프
    이프 2019.06.12 02:33
    저도 비슷한일을 겪어봐서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 하루에
    하루에 2019.06.12 05:42
    힘내세요..!!
  • 한번쯤은
    한번쯤은 2019.06.12 09:00
    하루빨리 치료제가 개발되어 많은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탑토이
    탑토이 2019.06.12 09:10
    조금의 위로라도 되길 바라며 ...힘내세요!
  • profile
    진압빠 2019.06.12 09:33
    부모님의 사랑이 ㅠ.ㅠ 이제 띵거님께서 다 돌려드리시길 바랍니다. 띵거님도 힘내세요!
  • 비상
    비상 2019.06.12 10:22
    10년전 저희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골든타임내에 수술을 받았음에도 의식이 회복되지 못한채 4년간 식물인간으로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도 2~3달마다 병원을 옮겨야 했구요. 큰 문제가 없을때는 요양병원에서 있었고, 악화되면 대학병원으로 옮겼었구요. 다행히도 처음 하셨던 간병인분이 아주 잘 챙겨주셔서 욕창 한번 생기지 않았었네요. 그 분이 4년내내 간병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그 시점에 온라인광고일이 잘 되면서, 병원비나 간병비때문에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힘내세요. 먼저 지치지 마세요. 좋은 일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가즈아!!
    가즈아!! 2019.06.12 16:16
    글을 읽는데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어머니도 괜찮아지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차차밍
    차차밍 2019.06.12 18:43
    읽고 그냥 지나칠수없어 로그인하여 댓글 남깁니다.
    띵거님의 힘듬이 읽는내내 느껴지네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 profile
    부자동네 2019.06.12 21:05
    힘들땐 우셔도 괜찮습니다.
  • profile
    상상의눈 2019.06.13 11:52
    힘내세요.
  • profile
    스파본능 2019.06.13 18:29
    힘내세요..ㅠㅠ
  • 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 2019.06.14 16:16
    마응이 아프네요 힘내세요ㅜㅜ
  • profile
    스캥킹 2019.06.17 15:46
    ㅠ.ㅠ 마음이 먹먹하네요. .힘내세요..
  • 절대쥬신
    절대쥬신 2019.06.17 16:49
    세상에 기적이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는 기적이 있다고 믿고 직접 경험도 해봤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폐혈증으로 오늘을 못넘긴다고 하셨지만 살아서 숨쉬고 계시는 분을 그대로 보낼 수 없어 우겨서 중환자실에서 두달 가까이 지냈습니다. 처음 삼일이 고비라고 했는데 삼일 무사히 잘 견디시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호전되시고 지금은 일상생활도 하시고 잘 지내고 계십니다. 의사들도 말합니다. 생존확률 10%로도 안되는 상황이였는데 기적이라고.. 기적은 분명 있습니다.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 띵거
    띵거 2019.06.21 19:47
    To.절대쥬신
    정말인가요.. 지금 의사는 절때 기대 하지마라고 앞으로 좋아질일은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네요
    의사들이야 언제나 최악의 상황만 이야기 한다지만 너무 단호하게만 이야기해서 싫지만
    댓글을 보니 힘이 조금 납니다.
  • profile
    리치 2019.06.18 16:35
    마음이 진짜 아프네요. 힘내세요.ㅜㅜ
  • profile
    푸른나비 2019.06.23 09:44
    어머니가 내 또래군요
    힘내기를 길은 있을테니
  • 다크바이럴
    다크바이럴 2019.07.16 02:42
    가슴이 미어오네요..
  • 비니루칼
    비니루칼 2019.07.16 15:34
    힘내세요... ㅠㅠ
  • 세라언니
    세라언니 2019.07.30 09:44
    항상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그 소중함이 항상옆에있다 생각하고 잊고 지냇네요.....힘내세요...쾌차하시길 빕니다
  • 동동
    동동 2019.08.10 19:18
    힘내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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