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블로그 맡은지 한달 다 되어가는데(비대면)

업체에서 또다른 사업 블로그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예측은 했지만, 기분은 좋네요.

아무래도 업체들은 프리랜서처럼 일 해줄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진정성만 갖고 일한다면, 일거리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cpa는 여전히 승인률이 낮군요.

업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소비자들에 인식의 문제같습니다.

영광굴비 20마리 만원 해서 나갔는데,

영광굴비가 먹을게 하나 없어서

그 다음 차량이 아무리 

영광굴비 영광굴비 홍보를 해도 

예전처럼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현상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 과대광고 / 룰을 어기는 광고는 업체 + 파트너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그것이 쌓인 것! 싹쓸이 불법어선처럼~)

시대가 변하는 것이죠

일본 관련 사업도 좋은 징조가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