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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ly Story (2부 이야기)

애니오디오를 운영하면서 제휴마케팅을 접하게 되고, 쏠쏠한 용돈벌이를 했었지만
애니오디오를 더이상 운영을 할 수 없게되면서, 파트너 정보공유 사이트 개설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파트너들이 업체쪽의 터치를 받지 않고

독립된 공간에서 정보를 공유할 장소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고

몇개의 메뉴로 구성된 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들고 partner.ah.to 라는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스크린샷 이미지는 맨 처음의 초창기 모습은 아니고, 수개월이 경과한 이후의 모습입니다.


321cc6810f2c530be1bf0cb109f6affd.png

초기에는 이지보드로 제작했었고, 비회원제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픈 이후 제가 활동하던 성인사이트 및 제휴마케팅 사이트에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파트너들의 정보공유 사이트를 개설했음을 알리는 글을 등록했습니다.

전~혀 영리를 목적으로 개설한 사이트가 아니었고, 정보 공유의 필요성 때문에 만든 사이트였으나

운영 초기에는 온갖 음해성 글들이 난무하더군요.^^;


업체에서 오픈한 사이트다!

파트너 노하우를 빼먹기 위한 곳이다! 뭐... 시시콜콜한 별의별 얘기가 많았지요.

게시판 관리를 위해서도 그렇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회원제로 운영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몇개월 운영하다가 제로보드4로 보드를 바꾸고 회원제 사이트로 전환하여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첨부터 저는 제 실명 석자를 걸고 운영을 했습니다. 그만큼 투명하게 운영하고 싶었던거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성인사이트가 제휴마케팅의 대세였던 그때는 실명을 올리는 것이 금기시되던 때입니다.

모든 업체 팀장들의 가명 사용이 당연시되던 때였죠.(지금도 업체에서는 대부분 가명을 쓰고 있습니다)


파트너아투가 제 밥줄이 아니었으므로,

운영하면서 실제 파트너 활동도 계속 병행했습니다.

태생이 성인파트너 정보공유다 보니, 저도 주로 성인사이트 마케팅 쪽에 몇년간 치우쳐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운영 몇 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업체측에서 먼제 제안이 들어오더군요.

파트너를 모집하는 광고를 게재하고 싶다고 말입니다.

이때 작은 깨달음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단지 파트너들의 소통의 창구가 되고자 사이트를 개설했지만,

업체 입장에서는 그동안 발품팔아서 파트너를 모집하던 수고스러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거라는 것을...


초반에 어려움이 참~ 많았습니다.

커뮤니티를 키워 나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실 굉장히 힘이 듭니다.

파트너아투 운영 초반부터 위드파트너 정식 오픈이후 몇년간 잠자는 시간 빼고 거의 모든 시간을 운영에 쏟아부었던 것 같습니다.

운영만으로도 힘든데 성인사이트 홍보활동을 했던 파트너들 수십명이 일시에 소환 조사를 받는 일이 터지고

총대메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파트너 변론을 할 수 있도록 해봤고(결과가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인터넷 성인문화협회로부터 강력한 태클을 받아서 운영을 못할뻔 하기도 하고(지금은 협회도 없어진지 오래)

디도스 공격을 비롯한 각종 해킹 공격으로 수개월간 운영 중단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그 때 위기를 이겨내지 못했다면, 지금의 위드파트너는 존재할 수 없었겠지요.

운영 10년째 접어든 지금 시점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10년 이상의 미래가 걱정반 기대반 심경이 교차하네요.

위기는 항상 현재진행형이니까요.


디도스 공격을 받을 당시 디도스 방어비용으로 연간 2천만원 이상 지출되고 있었지만, 

실제 해킹 공격시 일부 서비스는 접속이 중단될 수 밖에 없는 반쪽짜리 서비스였고, 

웹하드 등 메이저 광고주들의 위기가 위드파트너 운영에도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구조다보니 광고 수익원의 다양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위드파트너를 커뮤니티형 종합 제휴마케팅 사이트(인터리치,링크프라이스 등)로 한단계 진화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이유입니다.(실제 위드파트너의 최종 목적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5년초던가... 아마 그 때가 제가 파트너 활동을 중단한 시점일 것 같습니다.

위드파트너를 운영하면서 파트너 활동을 병행할 수 없다고 느낀 시점과 일치하겠지요.

아직까지도 파트너 시장은 제한된 밥그릇을 놓고 경쟁하는 형국입니다.

제가 파트너 활동을 한다는 것은, 사이트 회원들과 대립각을 형성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는 원인이죠.


물론 제가 실력이 출중하여 비경쟁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파트너들과 공생할 수 있는 파트너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파트너 활동도 병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럴 실력은 안되니까요...^^;;


예전처럼 한글 키워드 하나로 월 500~600만원 벌던 시기는 아니지만

지금도 열심히 찾아보면 아마 파트너들끼리 경쟁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그런 분야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간의 파트너들 먹거리를 찾아야 할 시점인 것 같네요.


오늘이 있기까지의 자잘한 에피소드들은 많이 건너뛰었습니다.(사실 잘 기억도 안나고요..ㅋ)

지난 추억은 이쯤에서 정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해주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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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profile
    네오우먼 2011.08.24 19:31

    잘보았습니다. ^  ㅡ^;; 새록새록 기억나네요..ㅎㅎ

    전 당시 업체하면서 실명을 사용하였네요...ㅎㅎ ^  ㅡ^;; 무개념이라.. 건강한 하루되세요~*

  • profile
    레드 2011.08.24 20:40

    파트너를 접고 사이트 운영쪽으로 방향을 바꾸신게 잘하신거 같다 생각듭니다.

    포기라는 단어가 수천번도 떠오르셨겠지만 인내하고 극복하셔서 지금의 위드파트너가 있다 생각듭니다.

     

    최종 종착지가 인터리치같은 사이트처럼 되어서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해야한다는 말씀에는 많은 공감이 되네요.

  • profile
    리치 2011.08.24 20:53

    ^^

  • profile
    와이팝 2011.08.24 23:57

    ^^ 앞으로기대하겠습니다

  • 찐Ol
    찐Ol 2011.08.25 09:09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요~~~ㅎ

  • profile
    곱슬최씨 2011.08.25 09:16

    사이트 운영자 입장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사생결단
    사생결단 2011.08.31 18:42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하하하♡
    하하하♡ 2011.09.01 11:23

    잘봤습니다^^

    새삼 위파가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또 드네요

  • 연탄길
    연탄길 2012.10.26 15:23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로 지금의 모습이 되셨군요.

    저역시도 처음이라 많이 모르지만 열심히 해서 마스터님 처럼 되고 싶네요^^

  • 카르스트
    카르스트 2013.04.14 22:51

    재밌다..멋지고..뭔가..음..뭔가 멋져여..멋져

  • 바이럴
    바이럴 2015.04.04 01:50
    위기와 극복 이글이 가슴에 와닿네여

    정말 멋진말이네여
  • profile
    초보를떼자 2015.05.08 07:46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 해루
    해루 2016.01.08 16:31
    1~3부 잘봤습니다.
    어떤분야든 상위1%가 되야 큰돈을 번다고 하죠.
    이업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나이들수록 잘버는것보다 살아남는자가 강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짝벌다 돈안되서 사라지는 그런 파트너보다
    10년~20년 꾸준히 살아남는 그런 파트너가가 되고싶습니다.
  • 부끄럼소년
    부끄럼소년 2019.01.22 22:58
    필력이 좋으십니다^^
  • profile
    위드마스터 2021.10.06 22:31
    이 글이 작성된지도 벌써 10년의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비트코인이나 딱 천만원어치 사놓을걸...ㅎㅎㅎ
    살아 생전에 이와 같은 유사한 기회가 다시 찾아올까요...
  • 머니모아
    머니모아 2021.10.07 17:49
    와 ㅋㅋㅋㅋ 스샷 무지 반갑네요
    화상채팅도 아주 잠깐 운영하시지 않으셨나요?
    각설하고, 개인적으론 위드파트너가 있어서
    파트너 생활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profile
    위드마스터 2021.10.07 22:44
    To.머니모아
    초창기에 아주 잠깐~ 운영했었습니다.^^
  • ShadE
    ShadE 2021.10.08 12:22
    드디어 나왔네요 ㅋㅋ 항상 기대가 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힙니다.
  • profile
    왜사니 2021.10.09 01:25
    PARTNER.AH.TO 오랜만에 보니 과거의 기억이 솔솔~~~ㅎ

    사실... 저 성인사이트들이 한창 유행할 때가 황금기였는지도???ㅎ
    포탈등 대부분 마케팅할 공간들이 엄청 다양했던 시절
    (그 때는 잘 몰랐고... 지나서 보니...
    그 때 먼저 앞서갔던 분들은 왕창 벌었고...
    나같은 일부 사람들은 운좋게 좀 벌었지만... 다 까먹었고...ㅎㅎ)
    물론, 지금도 앞선 분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보이겠지만...

    디도스 공격이 한창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꽤 오랫동안 사이트가 막혔다 뚫렸다...

    추억의 시간을 소환해주어서... ㄳ ㄳ

    저런 시절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뭘 했지???ㅠㅠ ㅎㅎ
  • 부바4257
    부바4257 2021.10.10 11:00
    디도스 시기가 제가 한창 활동하던 시기였네요.
    그때 위파 미러링 사이트 조인파트너 등등 많았는데
    결국 위파만 살아남았죠.
    지금보니 운영자님 정말 대댠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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